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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2015학년도 가을학기 인문도시 원주 프로그램 안내
NAME |  관리자 DATE |  15.10.07 HIT |  699

안녕하십니까?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장 겸 인문도시 원주 사업단장 이인재입니다.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원주시와 공동으로 ‘인문도시 원주’ 사업을 기획·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원주 곳곳에서는 인문강연과 인문체험, 인문주간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우리 사업단은 ‘생명, 협동, 나눔의 미래 인문학 - 근본의 땅(原州)에서 틔운 생명의 씨앗들’을 연구과제로 내걸었습니다.
원주는 천 년 전 북원경과 남한강 선종(흥법사, 거돈사 등) 승려들을 통해 생명을 존중해온 불교 역사 유산이 있는 도시인 동시에,
20세기에도 무위당 장일순 선생과 토지 작가 박경리 선생 등이 ‘생명’ 시대 도래를 예언하였던 도시입니다.
뿐만 아니라 협동조합 운동, 지속가능발전 협의, 의료선교 등을 통해 실천의 싹을 틔워 공생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인문자산을 갖춘 도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업단은 원주가 지난 ‘생명’과 ‘협동’, ‘나눔’의 인문 자산을 잘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연세원주의료원 , (사)무위당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등의 단체가 사업단에 함게 참여해주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원주시 인문학 관련 단체들과 함께 인문도시 원주의 미래를 구상하기 위한 ‘시민인문학 운영위원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원주 시민 모두가 공생하는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라며, 그렇게 만들어진 미래도시 원주가 세계 여러 미래도시의 한 모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희망이 결실을 맺는다면 원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인문도시 원주 인문학이 세계 인문학의 흐름 속에서 자기 자리를 잡고,
적극적으로는 세계 인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면서 그 기반과 지향을 넓히고 크게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2015년도 가을학기에는 총 14개의 강의가 준비되었습니다. 이 강의들은 기존에 운영되던 ‘원주세브란스 목요인문대학’, ‘원주 ESD 시민강좌 夜톡’ 등과 연계되어 진행됩니다.
또한 오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1일(일)까지는 전국 50여 개 도시와 함께 ‘인문주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인문학의 축제가 펼쳐질 것입니다.
함께 첨부한 프로그램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1일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장 겸 인문도시원주사업단장 이 인 재

1. 인문도시 원주 프로그램 소개.jpg


2. 인문도시 원주 강사진 소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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